2023년 3월, 동해에서는 오랜만에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합훈련에는 최신 작전 장비와 계획이 적용되었습니다.
해군 특수구조전대 (SSU) 항공구조대에서는 대형 RIB보트를 활용하는 항공구조작전을 진행했었으나, 이번에는 신속하고 원활한 구조작전으로의 개선을 위해 적용된 바이킹의 항공구조대용 투척식 구명뗏목을 적용하여 동해에서 실전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기술하지 못합니다만, 수상/해상에서의 다수인 구조용 투착식 구명뗏목은 대표적인 해경/해군/소방 항공대에서 적용하여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며, 사전 훈련과 실전 훈련을 통하여 개선된 작전 방향을 확정하여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와 개선방향은 현장에 답이있습니다.
개인보호장비나 현장의 장비 선택은 반드시 현장대원이 결정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특수구조전대 항공기 다수인 구조용 투척식 구명뗏목 시연회 (해상구조장비, 수상구조장비, 회
헬리콥터 구조대에서 운영하기 위한 다수인 구조용 투척식 구명뗏목의 시연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해상/수상에서 다수인의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 집결시키고 순차적인 구조를 진행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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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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