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방청의 구조복 필요성 강조와 권고~
현장 대원들의 작업 내용의 최대 90%까지는 사실상, 강력한 화재 및 폭발 등으로부터의 보호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신속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고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오랜시간 동안 구조 및 현장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보호복(구조복)이 필요합니다.
전국 대다수 구조대원의 대표적인 동계산악구조복인 바이킹 PS1000 빨간 구조자켓은 동계용 자켓으로 기준하고, 방화복같은 구조활동복인 바이킹TH와 국제긴급구호대(KDRT)가 선택한 도시탐색구조복, 최근에 출시된 산불진화구조복 바이킹 WTR은 대한민국 구조대원들의 산악구조복/일반구조복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바이킹은 현장 상황과 환경에 적합한 다수의 구조복 개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소방청에서는 산악구조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구조대는 산악구조 현장과 연계가 되어 있기에, 각 시도본부는 산악구조대를 포함한 모든 구조대에 구조복을 활성화 시키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적용 예산은 구조대 기본장비로 지정되어 있는 산악구조복 명목을 확대 해석하여 진행하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구조대원들에게 지급해야하는 산악구조복은 소교세로 구입이 불가하여, 시도 자체 예산을 통해서 구입 및 확대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소방장비 분류 등에 관한 규정」 〔별표 3〕 구조대 장비보유기준 상 산악구조대에서는 산악구조복(하계〮동계)을 기본장비로 보유하도록 하고 있으나, 시도의 여건 상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선방향: 산악구조활동의 유형별·계절별 업무 특수성을 감안하여, 대원 보호와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성 구조장비(산악구조복 등)를 적극적으로 보급·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일반구조대는 선택장비로서 시도여건에 따라 추가 구입할 수 있도록 권고하도록 합니다.
향후계획: 시도 구조장비 예산확보를 통한 산악구조복 등 보급을 적극 추진합니다.
(산악구조복은 소모품으로서 소교세 구입불가, 시도 자체 예산을 통해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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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의 구조복 적용을 위한 공식 입장 (소방청, 산악구조복, 구조대, 특수구조대, 산악구조
구조대원의 구조복 적용을 위한 공식 입장. 결론적으로, 소방청에서는 산악구조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구조대는 산악구조 현장과 연계가 되어 있기에, 각 시도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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