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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Life Saving Appliances

해상풍력발전단지 현장에 필요한 개인보호장비~ (GWO, 해상안전장비, 해상생존장비, CTVsuit, 워크베스트, 개인조난위치발신기, MOB1, 구명조끼, 구명자켓, GWO하네스, 고소작업하네스)

해상풍력발전단지 현장에 필요한 개인보호장비들을 갖추셨다고요?

 

활동하는 전문 엔지니어분들은 항상 해수 환경에 대한 걱정과 해상안전의 위험속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소작업 환경에 대한 안전과 지속적인 소음 및 비상탈출을 대비해야하는등,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들을 염려해야 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 개인보호장비 선별을 위한 환경요소)

-. 해수환경

-. 해상안전

-. 고소작업환경

-. 지속적인 소음환경

-. 비상탈출 대비등

 

안전한 해상생존 대비를 위하여 CTV suit와 같은 생존복을 착용하시고 안전헬멧을 갖추셨다면, 이제는 개인조난위치발신기가 부착된 워크베스트나 구명조끼, 고소작업의 안전을 보장해줄 하네스를 갖추셔야 합니다.

 

VIKING PV9220 수동팽창식 워크베스트는 구조대나 항공대와 같은 전문 인력들도 착용하는 모델로, 외피가 화염에 견디도록 되어 있으며 해상/수상 환경에서 하루종일 착용하셔도 불편감이 없는, 가볍고 안전한 모델입니다. 최근에는 KR 국내 승인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GWO 현장을 위해 개선된 최상의 SOLAS MED 구명조끼는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먼 바다에 단독으로 현장에 체류하는 경우에는 높은 파고에도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는, 익사방지용 후드가 적용된 PV9341 팽창식 구명조끼, 다양한 GWO 현장의 표준 메뉴얼에도 거론되어 있습니다.

 

MOB1 개인조난위치발신기는 팽창식 자켓에 설치되어, 반자동 방식으로 대략 8km내 모든 선박에 구조신호와 GPS 좌표를 송출하는, 최고의 선진 장비로, 선박인명사고 대비를 위한 절대적인 장비입니다.

 

국내에는 엔지니어들의 현장 접근을 CTV라는 선박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GWO 타워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매우 당연하게, GWO 해상풍력 전용 하네스를 착용해야 하겠습니다. 다양한 검증과 인증, 현장에서 실제 상용되고 있는 해상풍력 전용 모델은 GWO WindHarness와 Holding rope, Lanyard도 함께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장비는 기본입니다. GWO 환경에 맞추어 인정되는 장비들을 보유하십시오. 다양한 인증과 테스트, 결정적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상용되고 있는 이유는 있습니다.

 

https://hygrapha.tistory.com/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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