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와? 물에 떠?
다들 궁금해 하십니다.....
올해부터 슈퍼엘리뇨 현상으로 폭우와 침수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집중호우등의 기상 이변이 장기간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폭우와 집중호우, 장마등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침수, 범람, 풍수해등의 수해재난 현장에는 신속한 대처와 오랜동안 현장에 대기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높은 습도와 쏟아지는 폭우, 그로 인한 수해재난 현장에 단순한 비옷이나 잠수복을 착용하고 장시간 대처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이킹 PS4116 싸이클론 수상구조보호복은, 현장대원들의 단순한 비옷을 대처하기 위해 소개된 모델이지만, 복합적인 폭우/침수/범람등의 현장에서 현장대원들을 장시간동안 충분히 보호해 줄 수 있는 개인보호장비입니다.
충분한 방수기능으로 신체가 젖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염수가 들어오지 않도록 철저하게 막아줍니다.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내부의 열과 땀을 배출해주는 GORE-TEX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돌발적인 상황으로 물에 빠지거나 휩쓸려도 자체의 부력으로 뜰수 있습니다.
신속한 출동과 활동을 위해, 매우 신속하게 착/탈의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착용한 상태에서도 효과적인 시각적 디자인과 밤낮으로도 시야/시선을 집중 받을 수 있습니다.
폭우나 범람등, 오염된 현장에서 복귀하시어 그대로 샤워하시고 탈의하시면 됩니다. 신체에 오염물이 묻지 않아, 수상/수난 현장에서 복귀하시어 피부병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SOLAS/MED와 ISO/CE의 복합 승인을 득한 모델입니다. 완벽한 수상/수난 현장을 위해 현장 작업용 워크베스트와 MOB(개인조난위치발신기)를 함께 착용하시고 유일한 수상/해상안전승인헬멧인 만타헬멧으로 완벽을 기하십시오.
https://hygrapha.tistory.com/3160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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