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항로 개척으로, 장거리 운항선들의 운항 일정을 (물류일정) 당기기 위하여 극지방 경로가 개척되고 있으며, 자원 시추 및 탐사선등 다양한 선박들이 극지방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Polar Code'라는 극지방 운항선 및 환경을 위한 '극지방 생존장비'에 관련된 규정이 개정 및 요구되고 있습니다.
극 지방 해상 탈출 상황에서 최소 5일 이상의 생존을 위한 개인용 극지방 생존장비 (PSK)와 단체용 극지방 생존장비 (GSK)는 규정과 현장 대원들의 요구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이킹의 GSK/PSK 장비들은 다양한 규정에 의거하여 구성 및 제공이 되고 있으며, Polar Code에 의거하는 GSK/PSK 구성에 관련된 표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olar Code에 적용할 장비들은 환경 온도(MDLT)에서 -10ºC를 추가한 온도(PST)에 맞는 장비를 갖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로, -30ºC의 환경조건에서는 -40ºC 운영에 적합한 장비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PSK에 별도의 극지방용 방수복이 필요한지를 문의하시는데요, 여객선이나 여객이 있는 경우에는 PSK 구성에 별도의 극지방용 방수복을 추가로 적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PSK는 1인용 구성이고 GSK는 6인 기준의 구성입니다.
극지방 생존장비가 필요하신가요?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십시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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