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도에서 38도로 급격히 냉각~ 실화냐???
스웨덴 소방국 소방협회에서 전기차화재 대응 방안을 실험하여 전기차화재진압 관리의 위험성을 예측하여 가장 합리적인 차세대 방안으로 상부 타격식 관통형 관창 주수 방식을 권장하고 있으며, 뮬러랜스가 가장 적합한 현존 모델중에 추천되고 있습니다.
절연 처리된 외부를 타격하는 방식의, 사고 현장의 상황과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신속하게 전개하여 소화수의 양을 극대적으로 줄여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뮬러랜스 실험 결과에 따른 추론 및 권고)
배터리팩 내부에서 한쪽 셀에서 발화하여 다른 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배터리팩 내부에서 발화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외부에서는 시각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배터리팩 내부 발화지점의 158도 온도를 확인하고 뮬러랜스를 이용한 화재진압 작전을 시작하였으며, 매우 신속하게 38도까지 냉각이 되었습니다. 다른 셀로 확산될 시간적 여유도 없었습니다.
1세대 방식인 질식소화포는 전문 소방대 장비는 아니며, 2세대 방식인 수조방식은 여전히 현장 상황과 환경에 어려움이 있다.
결론적으로, 3세대 방식인 상부 타격식 관통형 관창주수 방식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증 및 인증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상부 타격식 관통형 관창주수 방식, 뮬러랜스. 전기차화재진압에 매우 적합한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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