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외부 전문 기관 DEKRA에서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에 관련된 공식 테스트를 진행한 이력과 결과치가 있으며, 이후에 다양한 개별 테스트들이 진행 되었습니다.
전기차/배터리 화재 진압을 위한 1세대 방식은 전기차화재 전용 질식소화포, 2세대는 수조방식, 3세대는 뮬러 전기차량 화재진압랜서와 같은 상부타격식관통형관창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세대 전기차/배터리 화재진압방식인 뮬러랜서의 유럽 인증을 위한 테스트 영상과 분석 내용에서, 배터리 화재 발화 이후 대략 155초경에 약 175도 이상의 온도에서 4개의 타이어가 모두 터졌으며, 이로 인하여 차체가 바닥에 내려 앉는 상황이 확인 되었습니다.
전기차 화재 현장이 항상 평탄하고 준비된 현장은 아닙니다. 경사로나 차벽 또는 사물 충격으로 인한 복합적인 환경에서, 타이어가 전소되어 차량이 내려앉은 상황에서, 전기차량을 이동시키거나 차량 하부에 장비를 넣는 방식은 결코 안전하거나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화재차량의 사고 현장 상황에 상관 없이,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매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압할 수 있는 상부타격식관통형관창, 뮬러랜스!
배터리 내부온도 500도에서 90도로, 30초! 최소량의 소화수 사용.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고 안전하고 사고 현장의 영향을 받지 않고 최소한의 소화수를 사용하여 진압을 완료할 수 있다면, 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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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배터리 화재진압 장비 뮬러랜스 공식 테스트 결과 (배터리화재, 전기차량화재진압장
전기차량/배터리 화재 진압을 위한 1세대 방안은 전기차량/배터리 전용 방화담요, 2세대는 수조방식, 3세대는 뮬러 전기차량 화재진압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내부온도 500도에서 90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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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러 전기차량 화재 진압장비: E Extinguishing Lance (1000V 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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