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장비가 (MOB1) 해상이나 수상에서의 인명 안전을 책임집니다.
아무도 모르게 해상에 추락하시면, 모두가 알게 됩니다. MOB1 해상/수상 개인조난신호발신기.
팽창식구명조끼나 팽창식워크베스트에 설치됩니다.
해상에 추락하여 팽창되면 자동으로 GPS좌표를 수신받아 인근 (반경 8km, 원경 16km)의 모든 선박 AIS에 구조신호와 좌표를 보냅니다. 인근 VTS센터에도 동일하게 전파됩니다.
해상의 모든 선박에는 AIS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강제규정), 내수로나 소형 선박에는 이동형 AIS를 비치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DSC (Digital Selective Calling, 위치무선장치)가 연동되어 있어, 긴급 상황을 해상 및 육상에 전파합니다.
정규 항로가 아닌 경우라도, 모선의 AIS에서 추락 상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가장 소형의 MOB1, 7년 배터리 수명, 24시간 연속 작동, 5년 보증, 10m 방수..
해상/수상에서의 추락 및 인명사고, 이 작은 장비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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