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큽니다!
개인조난위치발신기 PLB1은 보유하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만약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Air Operations - OPS' 규정에는 항공기별 최소 1기 이상의 PLB1을 보유하고 있는 대원이 필요하다고 지침하고 있습니다.
수상, 해상, 산악, 밀림, 사막, 오지, 극지방, 선박, 항공..... 지구안에서는 어디에서나 필요합니다.
406MHZ 주파수는 조난감시 위성을 통해서 전세계를 빠짐없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조난 신호를 감지하면 발생 국가의 구조팀에 연락하여 신속하게 구조신호 위치를 공유하여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조직되어 있습니다.
바다에있든 육지에있든, 전세계 어디에 있든, 긴급상황에서 구조팀은 버튼 한번 누르는 거리에 있습니다.
116g, 77mm크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PLB 개인조난위치 발신기!
전세계 어느 곳으로 떠나시든, 잊지 말고 챙겨 놓으십시오. 유학이나 멀리있는 지인에게도 혹시를 위해 갖춰두세요...
긴급상황에서의 사용 방법)
-. 주머니에서 꺼낸다
-. 안테나를 뽑는다
-. 전원 스위치를 1초가량 누르면 초록색 LED가 켜진다
-. 불빛이 계속 깜빡이면서 작동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 항상 안테나가 위로 향하도록 유지해 준다
-. 상황을 관리하며 구조를 기다린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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