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해양경찰 고속단정 시운전을 위해 방문한 해양경찰 현장대원들은 반드시 해상구조작업복과 만타헬멧을 착용합니다.
해상구조작업복과 만타헬멧은 해상대원의 필수 개인보호장비로, 반드시 착용하도록 습관되어 있습니다.
바이킹 노르세이프의 뮤닌1200 고속정 (주문제작)의 시운전을 실시 하였습니다.
해상 개인보호장비:
바이킹 PS4190해상구조작업복
만타헬멧 (해상안전승인헬멧)
바이킹 워크베스트
MOB 개인조난위치발신기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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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은 다릅니다.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해상구조작업복, 구명조끼, 워크베스트, 바이킹개인보호장비, 해상안전, 해양안전, PS4190, PV9341, VIKINGsafety)
해상풍력발전단지, 바이킹 개인보호장비와 탈출장비가 함께 합니다. (GWO, 해상풍력발전설비탈출장비, 해상풍력발전설비개인보호장비, 해상풍력발전단지, WindFarm, 헬리콥터개인보호장비)
해양경찰 특공대 해상지도단속 합동훈련~ (해상구조작업복, 바이킹PS4190, 만타헬멧, 해상안전승인헬멧, 해경특공대, 해군, 해상단속대원, 해상대원개인보호장비 )
바이킹 PS4116 수상구조작업복 활용도 (수상구조대, 수난구조대, 홍수보구조, 하천범람구조, 소방정대, 수해재난보호복, 비옷대체보호복, 우의대체보호복, 강구조대, 호수구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