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섬들이 있습니다.
내륙에는 강, 호수, 하천, 계곡, 담수등 다양한 수상 환경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태풍과 집중호우등으로 주변의 수상 환경에 연관된 수해 재난이 많이 발생합니다.
긴급구조기관의 현장대원들은 주로 비옷이나 잠수복으로 현장에 출동하여, 수해로 인한 오염물로 피부염이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대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비옷(우의)이나 습식잠수복을 대체하기 위해, 바이킹의 PS4116 수상구조작업복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염물이 피부에 접촉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하루종일 현장에서 착용하더라고 땀범벅이 되지 않도록, GORE TEX 기능으로 내부열과 땀을 배출하면서 오염수가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게다가, 소방정에서나 또는 급작스러운 급류로 오염수에 빠지더라도 자체의 부력으로 침수되지 않도록 방지해 줍니다.
장시간 착용에도 열과 땀을 배출하고, 오염수를 막아주며, 급류에 휩쓸려도 물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며, 피부염이나 땀이 차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수해 현장의 대원들을 다각도로 보호해주는 쓸모있는 수상구조작업복.
복귀후에는 착용한 상태로 샤워하시면 됩니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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