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대원 구조복의 대표, 바이킹 PS1000TH 구조복의 덤?
전세계적으로 현장 출동대원들의 트랜드가 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소방청에서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구조복.
초기대응팀 및 현장대원의 기능성 구조복의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남과 경북의 일선 구조대와 삼성전자 소방구조대에서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자체 소방대에서 먼저 필요성을 인지하여 확대되고 있는 구조복 트랜드의 대표, 바이킹 PS1000TH 구조활동복!에도 바이킹 방화두건은 세트로(덤) 공급됩니다.
현장 대원들의 작업 내용의 최대 90%까지는 사실상, 강력한 화재 및 폭발 등으로부터의 보호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신속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고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오랜시간 동안 구조 및 현장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보호복(구조복)이 필요합니다. 바이킹 구조활동복 TH 모델은 EN469:2020 Level 1 방화복 성능 인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춘추용 기술구조활동복, 비슷해 보여도 아이언맨과 같이 가슴에 명확한 심볼이 있습니다.
방화복 기준에서 개선된 구조활동복인 VIKING PS1000TH모델은 방화복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구조활동에 적합하게 중량감을 줄이고 디자인이 개선되었습니다. 구조복의 필요성과 목적에 중점을 둔 모델입니다.
[바이킹 신형 기술구조활동복 (춘추용) - VIKING PS1000TH Suit]
EN ISO 11612: 열과 불꽃 저항 성능 보호복 인증,
EN 343: 보호복(방수) 인증,
EN ISO 13688:2013; 기술보호복 인증,
EN 1149-5:2018; 기술보호복(정전기 저항) 인증,
EN 469:2020 Level 1; 방화복 인증,
성능, 인증, 기준은 기본, 현장에 강한 구조활동복, 바이킹 TH Suit.
색상: 빨간색, 혼합색, 남색, 오렌지색 (현장에 맞추어 교차 색상 가능)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시고, 덤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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