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파이어 & 레스큐, 더욱 강해집니다~
바이킹라이프세이빙이큅먼트그룹의 다양한 조직에서 일부를 차지했던 바이킹 파이어팀이 '바이킹 파이어 & 레스큐'라는 단독 조직으로 분리가 되었습니다. 이는, 바이킹그룹사에서 분리된 단독 브랜드가 아닌, 다양하게 연계되어 있던 조직들에서 단독으로 독립 조직으로 바뀐 결과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바이킹 방화복 트랜드가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감에, 기존의 복합 생산라인 및 조직 혼재가 현장의 요구를 따라감에 부족함이 있어, 추가적으로, 현장에서의 구조복 및 다양한 보호복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독립적인 조직 운영으로 급성장하는 추세를 발맞추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바이킹 방화복의 추세와 발전 목표)
-. 소방관 건강과 복지를 생각하는 파트엑스(PartX) 분진차단 방화복과 방화두건,
-. 현장대원들은 대다수 출동 현장에서 장시간 활동과 활동성이 편안한 구조복이 필요,
-. 방화복 성능 기준의 구조복과 신형 재질을 적용한 구조복의 이원화,
-. 초기대응팀을 위한, 한벌로 다목적 보호 (소방+구조+구급),
-.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산불진화복,
-. 복합적인 현장 니즈를 위한 구조복같은 방화복,
선도적인 디자인과 컨셉을, 어려운 압박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가 되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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