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꼭꼭 숨어라 수중아이가 찾는다~
전통적인 수중 수색 방식은 수동적이고 느리고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수중아이 아쿠아아이는 휴대용 소나 탐색 방식으로 신속하게 요구조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로 소방 구조대, 경찰 수색대, 법 집행관, 인명구조자, 잠수 수색팀에서 좀더 빠르고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구조자는 현장에서 사고 지점을 표출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중아이는 어떻게 수중의 요구조자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쿠아아이는 수중으로 소나 펄스를 보내어 사물에 반사되는 에코파를 받습니다. 다만, 아쿠아아이에는 전달 받은 에코파를 자체 분석하여 사물과 인간몸체를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검색범위에서 전달 받은 에코파를 분석하여 인간몸체는 위치 판넬에 'X'로 위치를 나타내고 인간으로 판단하지 않지만 그래도 수색해 볼 필요가 있는 사물의 위치는 'O'로 위치를 나타냅니다.
구조자는 'X'로 나타낸 위치를 정확하게 재위치 확인하여 방향과 거리를 확인하면서 물속의 실종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몇시간이 걸릴 수 있는 실종자 위치 확인을 수중아이는 단 수분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중아이, 아쿠아아이.
장비를 세팅하거나 준비할 필요없이, 손에 들고 현장으로 뛰어들 수 있습니다.
잠수팀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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