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을 판단하는자, 수중아이를 가진자~
수중아이(아쿠아아이)를 운영한 팀들이 전하는 말;
-. 현장에 도착하자말자 수중아이를 들고 물에 뛰어들어 대략 3분내에 위치를 확인하였다. 다른팀은 여전히 장비를 준비하고 착용하고 있었다.
-. 초기 대응팀이 현장에 도착해서 희생자 회수까지 대략 15분 정도가 걸렸다. 수중아이로 검색하고 잠수하여 회수하는 시간은 대략 7분 이내였다.
[수중아이(아쿠아아이)]
-. 휴대용 장비를 물속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캔하면 1분내 확인이 가능합니다.
-. 특별히 제작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잠재적인 구조 대상물을 찾습니다.
-. 50m 스캔 범위내 프로그램에 의해서 사람을 감지하고 위치/방향을 나타냅니다.
-. 잠재적으로 확인된 대상의 위치를 화면상에 표시해 줍니다.
[기술정보]
-. 탐색범위: 대략 50m
-. IP68: 대략 5m 침수가능
-. 2~3시간 충전, 12시간 사용
-. 1.4kg, 자체적으로 물에 뜸
-. 소나센싱: 최대 400kHz
이미, 다양한 국가들의 현장에서 실전 활용중에 있습니다. 국내 현장에서도 실전 적용이 곧 실현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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