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최근 보호구에도 ICT, 드론 등 첨단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VIKING사에서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보호구, 혹은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바이킹의 방화복 및 구조복, 해상·수상구조복, 워크베스트등의 개인보호장비에는 RFID칩을 삽입하고 장비의 관리 및 이력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거듭, 바이킹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리 및 서비스, 교육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토스헬멧의 경우에는 헬멧 운영에 추가로 필요한 통신장비를 2가지 방법(BTcom, SENA)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카레라, 렌턴, 통신장비등의 중량 물이 올라가 있음에도 흔들림이 없으며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체형 바이져는 최대의 시야를 확보해 주면서 얼굴 보호 및 헬리콥터 하강 풍을 막아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프로토스헬멧은 현장에서 더 이상의 추가 구성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만타헬멧은 해상·수상 환경과 산불 환경에도 견디도록 승인되어 있으며, 레일 마운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장비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WR 안전 장갑은 최신 현장 상황에 맞게, 장갑을 착용하고 그 위에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터치패드 단말기들을 자유자재로 운영할 수 있어, 현장에서 이빨로 장갑을 벗고 단말기를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뮬러랜스는 최신 트랜드인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에 탁월하고 신속하고 확실한 방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슬로베스트는 드론 팀에서 조종 계기판을 가슴 쪽에 안착시켜 매우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모범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전세계 표준 방식을 따르고 있는 개인조난위치발신기인 MOB1과 PLB1은 가장 소형이면서 무게감이 없는 모델을 선정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전문적으로 국내에 도입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저희가 현장대원분들께 추천 드리는 개인보호장비들은 첨단 기술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있습니다만, 첨단 기술이 적용된 복잡한 재난 현장에서 현장 대원분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개인보호장비 공급 및 소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현장대원분들께 소개된 장비들은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더욱 현장 임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확실하게 대원분들을 보호 및 지원할 수 있는 모델로 계속 진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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