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그것두 전기트럭 6대의 화재현장에서 뮬러랜스가 역활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독일 랭렌드릴(Langendreer)지역의 어느 창고 내부에서 전기자동차의 화재가 발생하여, 선착대가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6대의 소형 전기트럭에 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화재현장은 전기차량의 일반 화재를 포함하여 대략 20여분내로 큰 상황을 잡을 수 있었으나, 6대의 소형 전기트럭 화재진압은 최종적으로 뮬러랜스를 적용하여 진압완료 및 상황을 종료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현장에는 오롯이 상부 타격식 관통형 관창인 뮬러랜스만을 활용하여 6대의 소형 전기트럭을 화재진압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상황에는 약 70여명의 대원이 작전에 참여하였으며 주변 소방대에 뮬러랜스를 추가 공수 받아 작전을 완료하였습니다.
3세대 상부 타격식 관통형 관창인 뮬러랜스, 차량의 종류와 환경에 상관없이, 현존 매우 적합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 장비로 평가 및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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