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현장에서 사용하던 단순한 crowbar(일명: 빠루)가 전문 현장대원에게는 중요한 필수 장비가 됩니다.
'무'에서 '유'로의 창출, 아무것도 아니던 단순한 장비가 현장 전문가에 의해서 재난 현장 대원들에 필요한 장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비옷으로 땀범벅과 오염수로 인한 피부질환, 고가의 드라이슈트와 젖어드는 웻슈트.....
현장에서의 단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적합한 비옷대신 수상수난구조대 보호복, 바이킹 PS4116.
현장 전문가는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바이킹 PS4116의 역사는 그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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