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이나 수상에서 추락한 인원을 가장 신속하게 위험을 알리고 통지할 수 있는, 구조세력이 즉시 움직일 수 있는 세계 공통의 장비는 MOB(개인조난위치발신기)입니다.
마트 계산대 방식의 RFID 방식도 아니구, LTE 등의 통신기국을 활용한 방식도 아닙니다.
MOB는 입수되어 생환조끼(구명조끼)를 팽창시키면 GPS를 받아서 인근의 모든 선박 AIS에 구조신호와 위치를 전달하게 됩니다. 동시에, 주변 가능한 VTS에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참고로, 해상의 모든 선박에는 AIS 장비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인 항로가 아니거나 Offshore와 같은 환경에서는 PLB를 적용합니다.
RFID방식도 아니고, 통신기국을 활용한 장비도 아니고, MOB(개인조난위치발신기)가 맞습니다.
해상/수상의 인명사고, MOB가 적합한 장비입니다.
해상인명탈출장비 = 자동팽창식 구명조끼 + MOB(권고)
해상작업자 인명구조장비 (어민 및 해상근로자) = 수동팽창식 워크베스트 + MOB
#원양어선 #어선 #선박사고 #해상인명사고 #개인보호장비 #퇴선용구명조끼 #탈출용구명조끼 #워크베스트 #작업용구명조끼 #자동팽창식구명조끼 #수동팽창식구명조끼 #개인조난위치발신기 #MOB #해상구조물 #수상인명사고 #해상작업자용구명조끼 #수상작업자용구명조끼 #해상개인보호장비 #해상대원 #수상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