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배터리 화재 현장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사고차량이나 화재차량은 평지에 온전하게 놓여있을 수 없습니다.
기존에 적용하고 있는 1세대 담요방식과 2세대 수조방식은, 화재가 발생한 전기자동차가 평지에 온전하게 유지되어야 활용성이 높아집니다.
차량이 충돌되었거나, 전복되었거나, 벽면이나 전봇대, 상대차량등에 충돌된 경우에는?
노면 상태가 좋지 않거나 오르막/내리막길? 보도블럭이나 사물을 올라탄 경우에는?
전기차량이 승용차만 있는것이 아니라, SUV나 대형 상용차의 경우에는 배터리팩이 차량 하부에 있지 않고 상부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전기차량의 다양화와 대형화에, 전기자동차/배터리 화재 위험의 환경도 다양화와 대형화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1세대(담요)와 2세대(수조)의 화재진압 방법으로는 이러한 추세를 따르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다양화와 대형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배터리 화재진압을 위한 3세대 화재진압장비, 뮬러랜스....
앞서가는 현장대원분들의 궁금증은 직접 체험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추가적으로, 뮬러랜서는 전기자동차 화재현장이나 ESS등의 베터리 화재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화재현장에서 필요한 랜서 역할을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차량에 비치된 일반 랜서를 대처하여, 뮬러랜서로 베터리화재현장뿐만 아니라 일반화재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뮬러 전기차량 화재 진압장비: E Extinguishing Lance (1000V 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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