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은 파트엑스(PartX)에 목숨 걸었습니다.
모든 일반 방화복 착용으로 화재진압 현장을 나오면 온몸에 분진이나 오염물질이 묻어있습니다. 일명, 거으름이라고 하시죠.. 이러한, 방화복을 뚫고 몸에 착색되는 분진이나 오염물질들은 장기적으로 현장대원들의 건강에 지독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바이킹방화복은 이러한 분진이나 오염물질들이 대원의 몸에 착색하지 않도록 방화복 내부에 특수 필름을 내장하여 대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보호합니다.
PartX = Particle X = 파티클 안돼 = 파티클 차단
바이킹 파트엑스 방화복, 파트엑스 방화두건, 여기에 파트엑스 전용 세척가방~
전용 가방에 방화복, 방화두건, 장갑을 넣어 보관하시고, 사용 후에는 그대로 세척기에 넣어 주시면 알아서 내놓으면서 세탁이 됩니다.
PartX 컨셉이 있고 없고의 차이?
생각하는 이상의 차이입니다.
중요한건, 활동성과 건강을 신경쓰는 노력입니다!! 노력이 현실이 됩니다!!!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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