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 화재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독일 소방대에서는 이러한 화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합하기 위해 적합한 소화장비를 검증하고 보유 확대 및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Lauterbacher 소방대에 뮬러 전기자동차/배터리 화재진압 랜서를 공급하면서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간단하게, 배터리팩 내부로 소화수를 직접 분사하여 발열과 발화를 진압하는 방식입니다.
소화수 사용 용량과 시간을 월등하게 줄일 수 있으며, 어떠한 현장과 상황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화재현장에서도 소화랜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하여, 일반 소화수로 확산된 화재를 진압합니다. 그동안 뮬러랜서 사용을 준비하고, 일반 화재가 진화된 이후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부분으로 집중합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차량 배터리의 발열/발화 집중 지점을 찾아, 소화수가 가동된 뮬러랜서를 타격하여 배터리팩 내부의 배터리셀들에 직접 소화수를 분사하여 발열/발화를 신속하게 잡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상황을 관리하며, 완소된 상황을 확인하여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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