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어업/어선 단속 현장에서도 순간적인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3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동해/서해/남해에서 불법 어선들에 대한 단속과 경계가 위험한 환경에서 많이이루어집니다.
단속과 경계/검문 작전에 참여하는 현장대원들의 개인보호장비는 매우 중요하고 검증된 필수 모델이 적용되어야 하겠습니다. 최선의 현장대원 보호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한다면, 단속 대상들은 충분한 반응을 받고 움츠러들 수 있습니다.
해상대원의 개인보호장비는 대원들의 보호뿐만아니라 상대에게 충격적인 위압감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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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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