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호장비의 선택은 현장대원으로부터~
헬리콥터항공대 구조사 및 정비사등의 탑승자용으로 ETSO 승인을 기반으로한 헬리콥터슈트의 장점을 활용하여, 국내 급류구조대원의 급류구조복으로 현장 적응 시범을 진행하여, 새로운 관점이 추가되었습니다.
J자 형태의 방수지퍼는 급류구조대원의 일선 현장에서 영법과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결과입니다.
방수성능과 고어텍스기능에 가벼움이 최대한의 활동성을 제공하여, 색다른 경험이라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환경의 도전에 저희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개인호보장비는 현장대원이 각 현장에 맞게 선택/적용할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GPS체계가 군사용으로 개발되었지만, 상용화에 발판을 마련하게된 계기도, 알고보면 현장대원의 선택이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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