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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이기중)는 지난 10일 해빙기 익수사고를 대비해 인명구조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훈련은 얼음낚시 등 동계 빙상 레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빙판 붕괴와 부주의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작년 한해만도 도내에서 발생한 겨울철 수난사고는 21건으로 크고 작은 익수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경기도에서는 얼음낚시를 즐기던 70대가 빙판 붕괴로 물에 빠져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중태에 빠졌다.
해빙기는 낮기온이 영상으로 접어드는 2~4월을 통칭하며 얼음의 두께는 두껍게 보이지만 빙질이 약하고 깨지기 쉬워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물에 빠지게 되면 신체의 뒷면이 물의 저항을 받아 얼음이 깨진 위치가 아닌 얼음 밑으로 파고 든다.
수온 또한 2~3℃ 정도로 매우 차갑기 때문에 패닉이 발생할 수 있어 무척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얼음이 얇으면 앏을수록 자력탈출이 불가능하고 체온저하 또한 공기중에서보다 20배 빠르기 때문에 심정지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해빙기 익수사고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구조대원 18명과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빙상 구조훈련과 요구조자 수색 종합훈련, 수중수색, 위기상황 안전절차, 의식 없는 다이버 구조ㆍ인양 등 찬물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빙상 구조 훈련은 얼음구멍에 빠져 수면 위에 있는 요구조자를 구조 하는 훈련으로 빙상구조용 썰매 등의 장비가 동원되는 구조기법이다. 얼음 밑 잠수훈련은 수면 위가 막혀있는 수중조건에서 요구조자를 탐색하여 수면 위로 인양하는 최고 난도의 구조기법으로 기본적으로 얼음을 절단해 수중수색ㆍ탐색, 인양절차 등을 시행하는 훈련이다.
원정연 구조구급담당은 “해빙기에는 얼음 위에서 낚시 등 빙상레저를 자제해주시고 사고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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