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의 탈출 상황에서는 방수복과 구명조끼가 마지막 수단입니다. 최소한 구명조끼는 있어야 하겠습니다.
해상/수상 사고에서의 사망 요인은 크게 저체온증과 익사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해상 상업선박에 무조건 방수복이 비치가 되어야 하는 규정 이후에도, MSC.1047규정과 강화된 MSC.1114규정으로 본선에 비치된 구명방수복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겠습니다만, 저렴한 방수복의 경우에는 생산된지 1년이 되지 않음에도 물이 들어오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최후의 수단인 방수복에 물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저체온증과 패닉이 시작되며, 길지 않는 시간내로 심각한 상황으로 바뀔수가 있습니다.
시장에 널려있는 저렴한 아시아산 방수복을 다수번 검사해 보아도, 다양한 문제점들이 항상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시장에서 신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아시아산 방수복을 R&D센터에서 검사를 해본 결과 입니다.
생산되지 얼마되지 않는 신상임에도.........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부릅니다. 일반적인 방수복과의 작은 차이는 긴박한 순간에 큰 차이를 냅니다.
올바른 개인보호장비의 선택은 평생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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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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