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중앙통합 소방장비 품평횡에 협력사와 더불어 참가했습니다.
각 시도 팀별 허용 시간은 3분 남짓,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예산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장비 좋아도 살 수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빨리 이동하시겠습니다....
3분, 장비 이름만 거론하기도 짧은 시간.... 그래도 즐겁다.......
아... 코로나.....
내년 예산도 부족하겠구나.... 텃새와 카피의 시장에서 발을 빼야할 심정이 가득합니다 ㅠㅠ
전세계에서 유일무일한 시장.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다....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그래도 내년에 눈에 띄는 장비는, 프로토스헬멧에 연결된 세나 양방향 무제한 통신기와 오슬로 전술용 무전기 장비 조끼.
현장 대원분들의 고충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모델.
춘추용 구조작업복은 특정 지역본부와의 오랜 숙고끝에 준비된 차세대 구조작업복.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있다.
바이킹 소방관 건강/복지 방화복
헬리콥터 생환 슈트 & 자켓
수상구조작업복 & 워크베스트
PS1000 방한복
PLB & MOB 개인조난위치발신기
프로토스헬멧
만타헬멧
파이어그립 & WR장갑 (터치패드)
TH 춘추 구조작업복
오슬로베스트 전술조끼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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