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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의 적절한 최선의 대처법 (화재현장, 유독가스, 소방관건강, 소방관복지, 개인보호장비, SCBA, 현장대원, 적합한개인보호장비, 사람이먼저다)

소방관 형태의 컨셉은 고대 로마시대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져 오지만 발전된 현대의 전문가적 집단에서는 소방관들의 중요한 부분을 장비와 전략(훈련)이 대원들의 안전을 담보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적합한 장비를 갖추지 않는다면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그에, 몇가지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전달해 드립니다.

첫째, 현장에서의 연기에 대한 문제는 현장 대원들의 사망사고에 가장 핵심적인 원인이며, 이로 인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사망의 이유는 심장질환입니다.
미국 통계를 기준으로, 일반인은 15%, MES팀은 11%, 경찰관은 22%의 수치에 반해 소방관 현장대원의 심장질환 비율은 55%에 달하고 있습니다.

둘째, 현장대원들은 화재가 감지되거나 확인이 되는 경우, 화재현장에 진입하기 전에 SCBA(공기호흡기)등의 장비를 착용하는게 통상적입니다. 하지만, 화재현장에서의 바람의 영향등으로 보이지 않는 유해가스와 연기들은 이미 현장 주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화재현장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SCBA등의 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셋째, 다중가스감지기는 항상 현장에서 감지를 시키고, 진화작업이 끝났어도 유해가스등은 여전히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여, 다중가스감지기의 확인 없이는 절대로 개인보호장비를 무심코 탈의하지는 마십시오.

넷째, 현장에 있는 기관사는 기타 대원들은 화재현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하여 이러한 위험을 관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바람의 방향이나 여타의 원인으로 유해가스들이 지속적으로 퍼지거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여, 현장에 있는 모든 대원들도 적합한 개인보호장비와 SCBA를 착용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적합한 개인장비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근이영양증,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심장마지등과 같은 신경장애와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간이용/휴대용 카트리지타입 마스크 (APR, Air Purifying Respirator)도 현장에서 충분한 보호를 발휘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APR 카트리지타입 마스크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가스를 모두 처리할 수 없습니다, 오직 SCBA만이 현장에서의 적절한 장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드래거 Draeger German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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