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in you~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7일 오전 8시3분께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 한 도로에서 25인승 콤비버스가 트럭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A씨(71)가 다친 채 운전석에 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ron0317@news1.kr
#인천소방본부 #소방관방한복 #구조대방한복 #바이킹방한복 #PS1000방한복 #빨간방한복 #신형방한복 #방화복같은방한복 #동계방한복 #산악구조대방한복 #VIKINGfire #VIKINGsafety #VIKING방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