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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ignals

EDF, 전자식홍염 (전자식조난신호기, 개인생존위치표시장비, 개인구조위치파악장비, 개인보호장비, 전자식구조신호)

조난 위치를 알려주기 위한 방법으로 홍염이나 신호탄들이 있습니다.

이런 홍염이나 신호탄들은 취급이 어려우며 짧은 운영시간이 있으며, 무엇보다 산속등에서는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현존에는 이러한 화약류 신호탄이 유일하며, 해상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EDF (전자식구조신호기, 전자식홍염)는 해상뿐아니라 계곡, 산속, 도심등 어느곳에서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험이나 조난의 경우를 대비해서, 어느곳에서나 EDF를 가방이나 자켓에 넣어두세요...


EDF; Electric Distress Flare

-. 진화된 LED 기술, 화약류 사용하지 않음

-. 합리적이고 단순한 디자인

-. 360도 모든 각도에서 발광
-. 항공구조에 매우 효과적
-. 최장 6시간 배터리 작동
-. 배터리 수명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광도 유지
-. SOS 신호를 포함한 4가지 작동
-. 손쉬운 배터리 교체, 배터리 잔량 테스트 가능
-. 대략 11.26km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수중 10m 방수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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