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트럭 신호등 받아 50대 운전자 중상 (인천소방, 소방관방한복, 구조대방한복, PS1000방한복, 바이킹방한복, 인천소방구조대방한복, 신형방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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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30일 오전 7시21분께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17사단 정문 앞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신호등을 받았다.

이 사고로 차가 파손되면서 운전자 A씨(57)가 부상을 당했다.

A씨는 왼쪽 무릎이 골절된 채 차에 끼여 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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