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 선박사고 인명손실 대책을 위한 개인보호장비
해상 인명사고의 대다수는 익사가 아닌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사고입니다.
특히, 해상 환경이 10도(영상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체온유지와 자체 부력을 유지해 주는 작업용 생환/생존복을 착용하고 해상 작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유럽의 어민들은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원거리 출항에는 반드시 바이킹 PS4190 허리케인(Hurricane) 해상작업생환복과 같은 모델을 착용하고 작업에 몰두합니다.
GORE-TEX 기능으로 착용한 상태에서도 원활한 어업 작업이 가능하며,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도 체온유지 및 자체 부력으로 생존율을 높여 줍니다.
북유럽 어업 활동인이 바이킹 PS4190 허리케인 해상생존작업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3.3kg의 청색 랍스터를 포획하였으며, 이 랍스터는 적어도 50년 이상이 된 것으로, 희귀성이 강조되어 해당 랍스터는 노르웨이 버건(Bergen)의 수족관에 기증을 하였습니다.
기증한 어업 활동인은 바이킹 PS4190 허리케인 해상생존작업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바이킹 4UKL 어선용 소형 구명뗏목이 설치된 안전이 담보된 어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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