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발전단지의 또 다른 탈출생존장비, 바이킹 PS2017 해상풍력탈출생존방수복~
해상풍력발전단지 운영에 필요한 개인보호장비에는 GWO조직의 권고와 터빈 제조사들의 지침 메뉴얼에 언급이 되어 있으며, 바이킹 개인보호장비들이 대부분 확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풍력발전단지 타워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에, 터빈내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실제 화재발생있음), 오롯이 남겨져 있는 엔지니어들은 어떻게 탈출을 해야 할지를 관계사들이 심도 깊게 검토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바이킹의 PS2017 해상풍력탈출생존방수복을 채택하여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PS2017모델은 활동성 높은 방수복 모델에 하네스가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기에, 비상 상황에서는 터빈 구역에서 신속히 착용하고 윈치에 걸어서 바로 탈출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면에서 구조를 기다릴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관계사들이 참석한 테스트 영상에는, 25m 높이의 해상풍력발전 터빈에서 PS2017을 착용하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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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운 해상풍력발전단지 개인보호장비 구성! (GWO, CTVsuit, 해상구조작업복, 수상구조작업
완벽에 가까운 해상풍력발전단지 개인보호장비 구성! 해상풍력발전단지(GWO) 운영을 위한 기술자 및 관련자들은 반드시 GWO 조직에서 인증한 교육기관에서 적합한 교육을 이수 받아야 합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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