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수난대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개인보호장비 추천목록,
장비들의 승인과 규정은 기본, 장비의 선정은 사용 환경을 기준으로 현장 대원분들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급속한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 및 침수, 수해로 인한 재난 현장에서 비옷이나 잠수복은 그만!
오염수나 침출수등으로부터 피부병등은 막고, 자체 부력으로 현장사고를 대비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으로 현장에서 지속적인 착용이 가능한 수상구조작업복 PS4116.
안전헬멧과 작업용구명동의, 개인조난위치발신기, 안전장갑과 해상수상안전화는 수상/수난/급류 현장에서 대원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합니다.
[수상/수난/급류/수해재난현장 개인보호장비]
VIKING PS4116 수상구조작업복 (방수, 부력, 고어텍스등)
VIKING PV9220 수동팽창식 워크베스트 (착용감, 안정성) + MOB1 개인조난위치발신기
IONIC ProMatrix 수상/급류구조자켓 + PLB1 개인조난위치발신기
만타헬멧 (해상수상안전헬멧)
프로토스헬멧 (ALL in ONE헬멧)
VIPER 안전장갑 (방호, 방수, 방온, 통풍, 착용감)
로카 해상수상안전화 (미끌림방지, 배수시스템)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대원의 안전이 확보되면 최대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대원의 개인보호장비와 훈련은 현장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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