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해상사고에도 바이킹이 함께했습니다.
2024년 4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해상에서 35m 선박이 침수를 당하여, 선박내 선원들이 배를 포기하고 바이킹 구명뗏목으로 탈출을 진행하였습니다. 구조 보트가 접근하여 선박 회수가 불가함을 판단, 22명의 선원 모두가 바이킹 구명뗏목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귀가하였습니다.
바이킹은, 이와같은 순간에 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품질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보호장비와 탈출 장비는, 순간을 위해서, 밑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함을 사고 현장에서 매번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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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풍수해 재난 대비 종합훈련, 익수자 구조 (바이킹수상구조복, PS4116, 바이킹수난구조복, 홍수보호복, 세미드라이슈트, 태풍재해보호복, 수해재난보호복, 수난재해보호복, 풍수재해보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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