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 소방대는 바이킹과 함께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화물 복합 공항중에 하나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소방대는 다각도의 검토와 체험등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바이킹 파트엑스 방화복과 신형 IGNIS WTR 구조활동복을 선택하였습니다.
대략 400여명에 달하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공항의 소방대원 모두에게 소방관 복지/건강 방화복인 바이킹 파트엑스 방화복과 구조복의 기능을 통합한 신형 구조활동복인 이그니스 모델을 일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럽의 관문중에 하나인 프랑크프루트 공항은 바이킹 파트엑스 방화복과 이그니스 구조복을 착용하고 있는 공항 소방대가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부럽게만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바이킹 파트엑스 방화복은 소방연구원 및 화재진압교관분들, RIT/CFBT 담당분들이 착용하고 계시며, 삼성 SDI 소방대에서도 착용하고 계십니다.
국내 특수산불진화대 및 산악구조대에서는 바이킹 IGNIS WTR 산불진화복을 착용하실 계획입니다.
국가와 환경은 달라도, 현장대원의 선택은 항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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