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수상 현장에는 항상 바이킹이 함께 합니다~
7월 29일 월요일, 캐나다에서 사우스 그린란드로 비행중이던 독일 등록 항공기로부터 구조 신호를 접수 받아, 북극 항공단에서 구조신호 항공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인근에서 운항중이던 함정에 전파하여 30분내에 고속단정을 활용하여 2명을 구조하였습니다.
구조현장에 급파된 대원들은, 항상 그렇듯이, 완전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여 활동에 임했습니다.
해상에서는 바이킹 해상구조작업복과 워크베스트, 거기에 해상안전승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타헬멧으로 완벽을 추구합니다.
현장 대원의 안전이 보장되면 현장에서 업무에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PLB1이나 MOB1과 같은 개인조난위치발신기는 요구조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조당하지 않을 수 없도록 확신을 줍니다.
현장에 계신 당신, 온전하게 보호받고 계신가요? 인정과 인증을 받은, 입증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십시오.
사진 출처: ARTISK KOMMANDO - Joint Arctic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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