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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PROTOS - Pfanner

구급대 대원분의 프로토스 헬멧 사용 후기 (구급대헬멧, 구조대헬멧, 산악구조대헬멧, 해경헬멧, 어업지도선헬멧, 산림청헬멧, 지도단속헬멧)

소방청 구급대원 프로토스 헬멧 사용 후기.
평소에 장비 개선에 많은 관심이 있으신 구급대 대원분이, 기존의 보급 헬멧의 단점과 동료대원의 헬멧에 관련된 사고를 인지하시고, 기존 보급 헬멧을 놔두시고 사비로 프로토스 헬멧을 구매하시어 현장에서 사용하고 계시며, 현장에서 착용하시고 사용 후기를 올려 주셨습니다.

"어제 첫 착용헬멧 출동에 중증외상 아주대 헬기 이송했습니다. 현장처치시에 한번도 흔들림이 없었고 묘하게 처치집중하니 불편감없이 헬기인계까지 헬멧벗음없이 썻네요. 현장에서 기도확보, 정맥로주사 확보시에도 불편감없었고 현장통화에도 지장이없었습니다. 액션캠 집어놓은곳도 떨어지지 않고 최고입니다. 일단 고정중심을 꽉잡아주니 흔들림없다는게 최고! 달아주신 렌턴도 엄청밝더라구요. 헬기인계시에는 차가흔들거릴정도로 바람이 심한데 헬멧 흔들림전혀못느꼇구요. 헬기때는 사고우려가 써서 보안경써야하는데 개인 변색고글쓰기고 안쓰기도 애매합니다. EMS지역구급대는 보안경이 필수일거 같습니다."
추가로, 소방청에서 구급대원 헬멧의 경량화에만 집중하여 많이 아쉽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대원분께 감사드리며, 장비 개선과 동료분들 걱정등, 바쁘고 힘든 업무에도 불구하시고, 사비까지 털어서 검토해 주시는 열정과 의지에 크나큰 감동을 받습니다. 현장의 대원분들의 의견들이 반영되는, 외국과 같이, 그러한 현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사람이 먼저고 대원도 사람이다!!


타지역 구급대 착용 사례:






# 헬멧의 경량화는, 헬멧에 부착하는 중량물 (랜턴, 카메라등)에 의해 헬멧 착용시 지속적으로 내려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턱끈으로 쪼아도 응급 처치 및 구조등의 작업시에 항상 헬멧이 아래로 쳐져서 작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손으로 들어 올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헬멧의 경량화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활용도 및 착용감, 현장 상황, 머리에 단순히 착용하는 헬멧이 아니라 머리를 충분히 보호하는 헬멧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하는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길 바랍니다. 머리에 쓰는 단순한 경량화 헬멧은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흰색 안전모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24가지 헬멧 색상 + 17가지 귀마개 디자인 = 408가지 디자인 + 
CE 승인
EN 397 + EN 12492 + EN 352-3 + EN 1731
모든 악세사리 탈부착이 가능한 손쉬운 관리 및 유지보수
다양한 옵션 부착
헬멧을 쓴지도 모르는 완벽한 착용감
Made in Austria
Managed in Germany
Protos Hel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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