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의 헬리콥터 개인보호장비는 바이킹이 책임집니다.
영국의 남부 북해 (Southern North Sea)를 담당하고 있는 Perenco(페렌코) 에너지 회사의 회전익(헬리콥터) 항공대는 연간 약 20,000명의 여객인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이 항공대는 여객인 운송과 신속한 작업 운항을 위하여 바이킹의 헬리콥터생환복(생존복)과 헬리콥터 구명동의, EBS(비상탈출호흡기)를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운항되는 소방항공구조구급대, 해경항공구조대, 경찰항공대, 해군항공대에서도 바이킹의 헬리콥터생환복, 헬리콥터구명동의 및 EBS(비상탈출호흡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환경은 달라도, 개인보호장비를 선택하는 기준과 평가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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