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구조대와 해상수상구조대의 공통점?
구조대의 방한자켓과 구조복은 바이킹이 선도합니다.
해상수상구조대 대원들의 안전과 개인보호는 바이킹이 선도합니다.
소방관 현장 출동의 대다수는 구조활동과 같이, 장시간 동안 작업과 작전에 열중할 수 있도록, 편안하면서도 현장 환경에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구조활동복이 필요합니다.
육상에서는 화재상황도 대비할 수 있는 바이킹의 구조활동복과 방한자켓이 대응하고 있습니다.
해상과 수상에서는 드라이슈트와 웻슈트의 장점을 모아놓은 바이킹 세미드라이슈트 해상수상구조작업복이 대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팽창식구명동의와 개인조난위치발신기(MOB1)이 함께하면 선박사고를 충분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현장에는 바이킹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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