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였다, 친구였다, 동료였다, 리더였던 그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했습니다.
커피를 따루어주고, 신뢰를 보여주고, 믿음을 보여주고, 안부를 묻고, 응원을 해주던 동료같던 CEO,
함께했던 몇몇 순간들이 스쳐가며, 슬픔이 밀려옵니다.
CEO of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Henrik Uhd Christensen
passed away on 17/01/20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빕니다 #다시만날그날까지 #다음에도함께하리 #이끌어줘서고마웠다 #응원해줘서고마웠다 #챙겨줘서고마웠다 #함께해서즐거웠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