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방수복과 구명동의의 특색~
SOLAS 규정에 의거하여, 해상에서의 비상 탈출 상황에서는 방수복과 구명동의를 3분내 착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긴급한 탈출 상황에서, 패닉에 빠진 상황이라도, 방수복 (Immersion Suit)은 2분내 착용하고 구명동의 (Lifejacket)은 1분내 착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PSC는 해당 장비의 보관 상태와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바이킹의 방수복은 손부분이 절개되어 있어 손쉽게 착용이 가능하며, 방수지퍼는 인체공학적으로 사선으로 배열되어 손쉽게 지핑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지퍼의 끝단은 뺨쪽으로 마무리되어 불편함이 없으며 완벽하게 방수 차단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발목을 감쌀 수 있는 밴딩 처리로 발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불편함 없이 착용 상태에서 달릴 수 있습니다.
바이킹의 구명동의는 여객선 컨셉으로 매우 간단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보관과 관리가 손쉬우며 가랑이 끈이 없는 디자인 승인으로 30초내 착용이 가능할 정도록 간단합니다.
급박한 비상 상황에서 방수복과 구명동의를 챙겨서 개방된 공간으로 집결하여 3분내 완벽하게 착용이 가능한 바이킹의 해상탈출용 개인보호장비.
유일하게 형광색을 표준으로 적용하고 있는 생존장비, 보편적인 오랜지색과 형광색은 현장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디테일의 차이가 엄청난 차이와 생존성에 결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선박내에 바이킹이 함께 하는가요? 엄청난 차이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빛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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