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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소방 2022년 12월호 인터뷰, 소방의 안전과 발전을 위하여~ (소방관방화복, 소방관구조복, 전기차화재진압장비, 화재진압장갑, 소방관안전장갑, 수난구조작업복, 항공대개인보호장비)

14. 전국 월간소방 독자와 소방가족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면 적어 주십시오.__

 

먼저, 오늘도 어김없이 험난한 현장 상황속에서도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돕기 위해 자신을 던지시는 소방관분들께 항상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전을 펼치 수 있도록 적합한 장비를 개발하시고 제공하시는 소방산업 관계자분들과 소방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고 지원해주시는 다양한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소방 조직 안 밖의 소식과 소방산업발전 및 관련 정치·사회·업계·현장·정보들을 알려주시고 소방에 관련한 전반적인 흐름과 발전 방향을 잡아 주시면서 각각의 집단들을 융합하는데 노력하시는 월간소방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달해 드리며, 지속적으로 소방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융합의 대표적인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재난안전법상 긴급구조기관으로는 소방과 해양경찰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누구나가 제일 처음 생각하는, 도움을 바라며 유일하게 의지하는 희망의 번호는 119입니다.

반면, 소방조직에서 필요한 부분은 현실적인 사항을 포함하여 다양할 수 있겠습니다만, 결국에는 국민들의 믿음과 지원입니다.

'First In, Last Out'은 소방관들의 모토입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소방관들은 제일먼저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에 나온다는 철칙이 몸에 익혀져 있습니다.

강원도의 현장 대원 헬멧 사고, 경기도 수상구조대원의 사고, 울산에서의 현장 대원 사고, 경기도의 물류창고 사고, 독도에서의 헬리콥터 사고 등에서는 First In은 있었으나 Last Out을 지키지 못했던 크고 작은 사고들이 전국의 소방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다양하고 많은 훈련과 체력을 키우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하고자 하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복잡한 재난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하는 사고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 빠져 있을 때 몸을 던져 구해주는 현장대원들이 Last Out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바탕으로 끝까지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대원 개인을 마지막까지 보호해 줄 수 있는 개인보호장비류는 현장을 잘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현장대원들에 의해서 선택되고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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