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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소방 2022년 12월호 인터뷰, 바이킹 구조복~ (기술구조복, 소방관방한복, 구조대방한복, 구급대보호복, USAR, 도시탐색구조복, 현장대원보호복, 프로토스헬멧, 구조구급안전장갑)

8. 경방·구조대원뿐 아니라 구급대원이 사용할 수 있는 VIKING사의 제품도 함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긴급구조기관에 속하는 소방조직에는 현장 임무의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부서와 조직이 있습니다만, 현장의 상황에 따라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화재진압대원을 위한 방화복은 최신 트랜드와 건강·복지를 염두해 두고 있는 바이킹 방화복을 지속적으로 국내 대원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관 및 구조 대원분들의 작업 내용의 최대 90%까지는 사실상, 강력한 화재 및 폭발 등으로부터 보호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신속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고 다양한 환경에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구조 및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보호복이 필요합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트랜드가 되고 있는 구조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러한 트랜드를 서서히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트랜드에 대한 한국 소방 조직의 반응도 늦지 않습니다. 이미 바이킹 PS1000.067RED Jacket과 같은 구조대 동계용 작전자켓을 구조복으로 선도하여 이미 전국 대다수의 구조대원분들이 트랜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게다가, 많은 대원분들이 요청하신 춘추용 구조복도 최근에 국내 구조대 조직에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PS1000.067RED Jacket 동계작전자켓을 경방 및 구급대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색상을 변경하여 공급해 줄 것을 요청 받아, 이미 오랜지색과 남청색 모델이 국내에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구조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는 RED색상의 구조대원용이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다른 구성원에서는 오랜지색과 남청색 모델의 적용이 여전히 활성화가 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 이후로 바이러스에 관련된 위험성이 더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환자 이송 및 처치 상황에서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성과 오염된 혈액에 대한 위험성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잠재적인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 대한 개인호보장비가 더더욱 필요한 현실이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혈액과 바이러스 전파를 보호하기 위한 구조구급복 쉴드라는 모델이 미국 NFPA규정을 만족하여 현장에서 사용이 되고 있으나, 국내 현장에서 이미 보호 성능과 활동성 및 신뢰성이 높은 구조대원 방한자켓을 구급대원에 맞는 색상으로 현장에 적용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춘추용 구조복 모델인 TH Suit의 경우에도 구급대원의 개인보호복으로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CPR 처치 중에 흔들림이나 벗겨짐의 불만이 높은 현재의 헬멧들을 대신하여 카메라 및 랜턴과 같은 중량 물이 있음에도 CPR 처치 간에 흔들림이 없거나 하루 종일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는 프로토스헬멧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대원분들은 작업 간에 단말기 및 핸드폰 등의 IT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안전 장갑 위에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다양한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터치패드 활용이 가능한 WR안전 장갑을 추천하고 있으며, 가슴을 방어하면서 가장 필요한 간이 장비와 무전기 등을 적재하여 활동감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오슬로베스트도 현장 대원분들의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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