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원들의 작업 내용의 최대 90%까지는 사실상, 강력한 화재 및 폭발 등으로부터의 보호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신속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하고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오랜시간 동안 구조 및 현장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보호복(구조복)이 필요합니다.
대원들에 익숙한 방화복을 기준으로 개선된 구조복이 있습니다.
현재의 최신 방화복 트랜드를 접목하여 전형적인 방화복의 방화/방열 성능을 낮추면서 중량감을 낮추고, 대신, 착용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방화복을 기준으로한 구조복의 형태가 있습니다.
바이킹의 대표적인 방화복 기준의 구조복은 국내 소방관분들의 잇템인 바이킹 PS1000 소방관 방한자켓과 춘추용 바이킹 TH 구조복이 있습니다.
소방관들의 표준 출동복이었던 방화복에서 개선된 구조활동복이 이질감이 낮아, 현존의 출동 대원들의 구조활동복으로 가광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의 랑겐펠트 소방대에도 동일한 의견입니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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