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센하우젠에서는 전기차의 증가에 맞추어 전기차화재진압장비 준비를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검토를 통하여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고 소화수 사용이 적은 뮬러랜스를 채택하여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공급된 전기차화재진압장비 뮬러랜스를 활용하여, 실전과 유사한 전기차 화재진압 시연을 실행하였습니다.
선착대가 확산된 화재를 진압하고, 뮬러랜스 운영 대원이 신속하게 전기차량 내부의 배터리팩에 뮬러랜스를 차량 외부에서 타격하여 꼽아서 배터리팩을 급속히 냉각시켜 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DEKRA에서 인증된 1000V 절연체는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며, 여타의 방법에 비해 소화수를 급격하게 소량을 사용하면서, 약 15분 작전으로 진화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고 소량의 소화수를 사용여 진압하는 뮬러 전기차화재진압장비에 만족하며, 무엇보다도 어렵지 않고 쉽게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며, 전기차 화재를 대비하는 매우 적합한 결정이라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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