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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규모 사회재난 대비 훈련··· 김동연 “예방이 최우선, 최대한 노력할 것” (경기소방본부, 소방관방한복, 구조대방한복, 동계산악구조복, 구급대방한자켓, 현장대원방한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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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회 재난에 대비하는 민관 합동훈련을 열었다. ‘사회재난 합동훈련’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29 참사와 관련해 도민 안전대책으로 약속했던 것들 중 하나다.
경기도는 8일 오전 경기 수원역 인근 롯데몰 수원점에서 김동연 지사,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및 각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재난 대비 도-기관 합동훈련’을 개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경찰, 한전, KT 등 32개 기관 500여 명이 참여했고, 헬기 3대 등 장비 85대가 동원되는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환승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쇼핑센터 이용객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2층 할인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중, 에스컬레이터가 미상의 사유로 역주행하면서 다수의 쇼핑객이 쓰러지며 압사 사고가 난 상황 ▲ 환승역 쇼핑몰에서 외부로 탈출하던 중 다수의 쇼핑객이 가벽에 부딪혀 넘어지고 가벽 일부가 무너져 잔해물에 깔리는 사고 상황 ▲ 2차선 도로를 운행하던 광역버스가 건물 외부로 대피하던 쇼핑객을 피하려고 방향을 전환하다 불법 주차된 승용차와 도로변 가로등에 부딪히고, 뒤따르던 시내버스가 급정거해 광역버스 후미에 추돌하는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이태원 참사 이후 마련된 사회 재난 훈련인 만큼,  많은 부분에서 당시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금 확인하는 사항이 많았다. 사망자와 부상자의 병원 이송과 유가족 관련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고, 참사와 관련해 도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 지사는 이날 훈련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이와 같이 대형으로 자연 재난이 아닌 사회 재난에 따른 훈련을 한 것은 아마 최초일 것”이라며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되겠지만 만에 하나 생겼을 경우 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이며, 관계기관 간에는 어떻게 협조해야 할 것인지를 오늘 실제로 우리가 체험 해봤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한 번 되짚어보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사회 재난과 관련해 “첫째로 중요한 것은 예방”이라며,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저를 포함해 도청 및 모든 관계기관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관계기간들엔 불의의 사고 발생 시 “오늘 훈련처럼 긴밀한 협조로 신속히 대처해 최소한으로 피해를 막으며, 부상당하신 분이나 그 가족분들에게 최대한 성의를 다해 치료·위로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같이 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태원 참사 이후 여러 차례 사회적 재난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달 10일 도민안전대책을 발표하며 그는 새로운 유형에 대처하는 체계화된 ‘사회재난 합동훈련’을 실시를 약속했다. 당시 김 지사는 “자연재난과 달리 사회재난 대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이번 참사(10.29참사)에서 확인한 것처럼 관련 기관과 조직 사이의 유기적인 연결도 부족하다”면서 “다양한 유형의 사회재난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다중밀집지역’에서 경기도와 소방본부, 경찰, 학교 그리고 민간이 함께하는 정례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하겠다. 시스템과 매뉴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 작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비를 해나가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14일 경찰, 소방, 도시안전통합센터 등 도내 안전기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사회적 재난을 대한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원남부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에서 출동대원을 만난 김 지사는 “사회재난을 겪으면서 보니까 경험, 대처, 역량, 조금 더 강화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면서 “철저히 사전예방하고. 혹시 그래선 안 되지만 (재난이)생기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우리 공공이 조금 더 책임감을 가지고 예방할 수 있고, 만약에 일이 생기면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되겠다”면서 사회재난 종합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권종술 기자 ”

 

경기도, 대규모 사회재난 대비 훈련··· 김동연 “예방이 최우선, 최대한 노력할 것” - 민중의소리 (vop.co.kr)

 

경기도, 대규모 사회재난 대비 훈련··· 김동연 “예방이 최우선, 최대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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