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이 필요합니다.
주기적으로 제품에 대한 교육과 트랜드등을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국가의 현장대원들을 일일이 만날 수 없으나, 국가별 협력사를 통해서 각 국가별 트랜드와 니즈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개선 요구 사항과 니즈들을 취합하여 또 다른 신형 제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바이킹의 방화복과 구조복 및 방호복들은 국가별 환경과 특색이 반영되어, 다양한 국가별로 다양한 모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인보호장비는 현장대원의 의견이 반영되어 결정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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