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준한 해상에서는 충분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이동 및 작전간에 물에 빠지더라도 구조될때까지 체온과 부력을 유지할 수 있는 보호복이 필요합니다.
해수 환경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으면서도 하루종일 착용에도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편안함이 필요합니다.
GORE-TEX기능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극지방에서 착용해도 충분한 보호 성능이 입증된 러시아 극지방 사용 인증까지, 혹독한 해상환경에서 작전 및 작업이 필요한 현장대원이라며, 입증되고 인증된 활동 보호복으로 보호를 받으세요.
현장에서 돌아오시면 샤워 후에 탈의하시면 됩니다.
VIKING PS4190 해상구조작전복:
-. GORE-TEX기능으로 장시간 착용가능
-. 활동성, 편리성 강조된 디자인과 기능성
-. 최소 6시간 체온유지 및 자체부력
-. 극지방 활동을 위한 탈부착식 보온재
-. 해상 활동에 적합한 악세사리 및 연결된 절단칼
-. CE승인과 MED승인, 극지방 러시아 승인
-. 사용자 맞춤형 제작의, 절대적인 개인보호장비 보호복
해상 개인보호장비:
바이킹 PS4190해상구조작업복
만타헬멧 (해상안전승인헬멧)
바이킹 수동팽창식 워크베스트
MOB 개인조난위치발신기
출동전,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압니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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