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에도 초기대응팀이 있습니다.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고나 단속, 수색등에 신속히 출동하여 상황을 관리합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해상에는, 이웃국가들의 불법행동이 너무 많아, 해양경찰과 어업관리단 대원분들이 해상 현장에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최고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에는 최고의 장비가 활용되어야 합니다.
해안에 고립된 고래를 끌어내고 주변을 순찰하는 현장 대원과, 고속단정을 인도 받기전에 시운전을 하는 대원들....모두가 안전하고 완벽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합니다.
해상 개인보호장비:
바이킹 PS4190해상구조작업복
만타헬멧 (해상안전승인헬멧)
바이킹 워크베스트
MOB 개인조난위치발신기
사람이 먼저다!
대원도 사람이다!!
VIKING Life-Saving Equipment A/S
Donghoon Kim - dki@viki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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